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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연장 174.6km구간에 총사업비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기간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고속열차(KTX·SRT)가 김천역을 거쳐 거제까지, 또 진주역에서 마산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구축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그간 고속철도 서비스 소외지역이었던 영남 서부지역과 수도권이 2시간 40분대로 연결된다. 일일 25회 운행 예정인 고속열차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인구 유입, 지역 산업 회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업개요   ㅇ 사업기간 : 2020 ~ 2031년  ㅇ 사 업 비 : 7조 974억 원    ㅇ 사업위치 : 경북김천~ 경남거제  ㅇ 사업내용 : KTX 174.6km(단선,여객 전용)   ㅇ 발주공구 : 설계 10개 공구 ⇒ 시공 14개 공구(경남 12, 경북 2) 내용 더보기...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창원시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비롯해 CTX-창원선, CTX-진해선 등 신규 철도 노선이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정책 대응을 강화한다. 사업이 완공되면 동대구~창원 구간이 기존 62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되며, 서울~창원 구간도 2시간 20분대로 줄어든다. 내용 더보기...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도심 생활 복합단지(97만㎡)는 마산역 뒤편 일원에 낡은 주거·상업시설을 정비하고, 미래형 환승센터와 연계한 복합개발을 추진해 경제·문화·교통 기능을 아우르는 지역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 도심 융합 기술단지(227만㎡)는 국립창원대학교 인근 국도 25호선 일대를 중심으로, 창원대와 국책연구기관, 국가산단 대기업이 참여해 2035년까지 7,500억 원을 투입하는 도심형 연구개발(R&D) 단지로 조성된다.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698만㎡)는 진해구 웅천동 일원에 항만·공항·철도를 연계한 트라이포트 기반의 물류·제조업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내용 더보기...

봉암교 확장사업

1982년 건설된 봉암교는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노후화로 인해 확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에 따라 2020년 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에 포함돼 추진돼 왔다.     봉암교 확장사업은 교량 0.39km, 도로 1.01km 구간을 기존 5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시는 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 승인 이후 실시설계 과정에서 노선 변경과 물가 상승 등의 사유로 2024년 국토교통부에 총사업비 변경을 요청했으며,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총사업비가 기존 374억 원에서 598억 원으로 변경 승인됐다. 봉암교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창원국가산단 및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의 물류 효율성과 기업 생산성 향상 등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창원국가산단 ~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 진해신항 간 최단 경로 확보로 내륙·항만 연계 물류체계 강화, 글로벌 물류 허브 경쟁력 제고 등 산업·물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봉암교는 창원시 3대 생활권인 마산·창원·진해를 연결하는 핵심 도로망으로, 차로 수 불균형에 따른 병목현상으로 시민 불편이 컸다”며 “이번 확장 사업으로 도로 서비스 수준이 F등급에서 D등급으로 개선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국가산업단지 기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내용 더보기...